영산대·부산청년회의소, 사회공헌 협력 확대…청년 참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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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부산청년회의소, 사회공헌 협력 확대…청년 참여 강화

중도일보 2026-05-28 12:16: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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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사 있다.영산대 사회공헌센터와 부산청년회의소 관계자들이 최근 지역사회 연계 사회공헌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영산대 제공)

"대학과 지역 청년단체가 손잡고 지역사회 연계 사회공헌 활동 확대에 나선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사회공헌센터가 부산청년회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기반 사회공헌 활동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 청년단체 간 협력을 강화해 청년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 상생 프로그램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 지역사회 연계 협력체계 구축

최근 열린 협약식에는 영산대와 부산청년회의소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사회 연계 봉사활동과 청년 리더십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또 ESG 기반 사회공헌 캠페인과 지역 상생 활동도 함께 기획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대학 구성원과 지역 청년들이 함께 참여하는 실천형 사회공헌 모델 구축에도 나설 방침이다.

◆ 청년 참여형 사회공헌 확대

부산청년회의소는 이번 협약이 지역 청년들의 사회공헌 참여 확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산대 역시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공동체 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청년 주도의 실천형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와 대학 간 연계 효과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또 다양한 봉사와 캠페인 활동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체계 구축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 지역 상생 활동 지속 추진

영산대학교 사회공헌센터는 현재 사회공헌단 '온빛'을 중심으로 환경정화와 취약계층 지원, 재능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년단체와 협력 기반을 더욱 확대해 지역사회 공헌 활동 범위를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 역할 강화를 위해 실질적인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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