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코리아가 순수 전기 SUV ‘그레칼레 폴고레’의 20대 한정 사전 예약을 받는다.
마세라티는 브랜드 전동화 전략을 대표하는 순수 전기 SUV 그레칼레 폴고레에 맞춤형 럭셔리 패키지를 적용해 국내에서 20대 한정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전 예약은 28일부터 전국 마세라티 공식 전시장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모델은 국내 소비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할 수 있도록 내·외장 컬러와 가죽 조합, 고급 편의 사양을 포함한 주문 제작 방식으로 운영된다. 마세라티는 하이엔드 럭셔리 옵션을 대거 기본 적용하면서도 출시가 대비 약 15% 이상 가격을 하향 조정해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외관에는 풀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와 20인치 넴보 스태거드 휠이 적용된다. 에어 서스펜션과 파노라마 선루프도 탑재돼 승차감과 주행 안정성, 개방감을 함께 제공한다.
실내는 풀 프리미엄 레더 인테리어와 오픈 포어 라디카 우드 트림을 적용해 이탈리안 럭셔리 감성을 강조했다. 14개 스피커로 구성된 소너스 파베르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도 기본 탑재된다. 여기에 테크 어시스턴스 패키지와 클라이밋 패키지를 더해 편의성을 높였다.
‘폴고레’는 이탈리아어로 번개를 뜻한다. 그레칼레 폴고레는 105kWh 배터리를 탑재하고 최고출력 558마력, 최대토크 82.4kg·m를 발휘한다. 순수 전기차 특유의 정숙성과 안락함을 바탕으로 도심 주행과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모두 겨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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