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중국 정찰풍선 사태로 미중 외교 마찰을 빚었던 미국이 3년 만에 같은 고고도 풍선 기술을 자국 군 전력으로 도입하는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미 군사전문매체 디펜스블로그에 따르면 최근 미 육군 제921계약지원대대는 고고도 풍선 시스템과 탑재체, 운용 소프트웨어 등을 도입하기 위한 입찰참가신청서를 발부했습니다. 산업계 회신 마감은 6월 5일이며, 납품지는 미 인도태평양사령부 본부가 있는 하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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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전석우·맹세은
영상 : 로이터·미군영상정보배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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