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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호 태풍 장미 예상 진로. [기상청 제공] |
(서울=포커스데일리) 전홍선 기자 = 태풍 '장미'가 한반도 남쪽 서태평양에서 발생해 북상하고 있어 앞으로 진로가 주목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장미는 27일 오전 9시쯤 팔라우 동북동쪽 약 330㎞ 부근 해상에서 태풍 '장미'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태풍은 북서쪽으로 계속 이동하면서 '강도 3'의 세력으로 성장하겠고, 다음 달 1일에는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상까지 접근할 전망이다.
올해부터 태풍 강도 표기가 숫자로 변경된 가운데, 강도 3은 최대 풍속이 초속 33~43m로 기존 강도 표기로 '강'에 해당하는 수치다.
기상청은 현재까지 제주에 영향을 줄지는 미지수라며 현재 태풍 진로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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