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재교육진흥원과 ㈜로보라이즌 관계자들이 AI·SW 영재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교육청 제공)
"부산영재교육진흥원이 미래형 AI·SW 영재교육 확대를 위한 민간 협력 강화에 나선다."
부산시교육청영재교육진흥원이 에듀테크 전문기업 ㈜로보라이즌과 AI·SW 영재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첨단 기술 기반 교육환경을 확대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 디지털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 AI·SW 영재교육 협력체계 구축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재교육에 특화된 AI·SW 교육 인프라 구축과 공동 프로그램 개발에 협력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로봇 활용 AI·SW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과 학생 체험학습·캠프 운영 지원, 교원 연수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부산영재교육진흥원은 이번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문제 해결 역량과 창의적 사고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AI와 소프트웨어 기반 미래형 교육 콘텐츠 확대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 8월 영재캠프 첫 공동 운영
양 기관은 오는 8월 열리는 '초등학교 영재교육대상자 상상실현 캠프'를 통해 첫 협업에 나선다.
캠프에서는 컴퓨터 사고력과 디자인씽킹 기반 프로젝트 수업이 운영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G큐브-핑퐁로봇'을 활용해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직접 결과물을 제작·공유하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부산영재교육진흥원은 이를 통해 학생 참여형 실습교육과 창의융합형 영재교육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 미래형 디지털 인재 양성 확대
부산영재교육진흥원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AI·SW 교육이 영재교육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첨단 로봇 기술을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고차원적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고 교원 지도 역량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영재교육진흥원은 앞으로도 미래 기술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AI·SW 영재교육 프로그램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