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이즈게임즈와 산하 개발사 에버스톤 스튜디오는 중화권 무협 연출의 대가 원화평 감독이 신작 오픈월드 무협 RPG ‘연운’의 글로벌 액션 컨설턴트로 합류해 공식 협력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원화평 감독은 와호장룡, 취권, 엽문, 쿵푸허슬을 비롯해 할리우드 영화 매트릭스와 킬빌 등의 무술을 연출한 세계적인 거장이다. 특히 그가 메가폰을 잡았던 엽문 외전이 2018년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돼 직접 한국을 방문하는 등 국내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
▲사진 출처=넷이즈게임즈
원화평 감독의 연운 합류에 따라 수십 년 연출 내공이 담긴 정통 무술 액션을 게임 전투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원화평 감독의 연출팀이 연운의 모션 캡처 과정에 직접 참여해 카메라 워킹과 액션의 정밀도를 높였으며, 이를 통해 유저들은 게임 속 무술 및 무기 액션에서 홍콩 무협 영화 특유의 진수를 그대로 체험할 수 있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연운은 신규 확장팩 ‘궁궐의 새벽빛’을 오늘 출시했다. 새롭게 공개된 확장팩 궁궐의 새벽빛에서는 황실의 금지된 비밀과 관련된 새로운 스토리가 전개되며, 여름 시즌에 맞춘 신규 캠페인과 강력한 월드 보스, 멀티플레이 콘텐츠 등을 즐길 수 있다. 확장팩 출시를 기념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 신규 트레일러 영상도 공개됐다.
연운은 동양 고전 서사와 오픈월드를 결합한 독창적인 미학을 첨단 기술로 구현한 작품으로, 넷이즈게임즈의 글로벌 핵심 라인업 중 하나다. 이번 원화평 감독 협업 및 신규 확장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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