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지난 19일 서울 역삼에서 오만 교육부 대표단을 초청해 한국형 AI 교육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오만 교육부가 한국의 디지털 교육 혁신과 AI 기반 교육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오만 교육부 교육지원프로그램 차관 H.E. Dr. Intisar Ambusaidi 박사를 비롯해 과학교육혁신, 인공지능, 학교 성과 개선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아이스크림미디어는 15년간 국내 초등학교 95% 이상이 활용하는 디지털 교육 플랫폼 '아이스크림S(i-Scream S)'를 비롯해, 각국 교육과정에 맞춰 콘텐츠를 자동 분류·생성하는 글로벌 AI 수업 플랫폼 '루미티치(LumiTeach)', 학생 맞춤 학습을 지원하는 'AI 디지털교육자료(AIDT)', 교사 수업 준비와 행정 업무를 돕는 '아이쌤지피티(issamGPT)', 유아 교사를 위한 AI 지원 서비스 '킨더보드(Kinderboard)', 디지털 드로잉과 AI 심리 분석을 결합한 미술 교육 서비스 '아트봉봉(Art BonBon)' 등을 소개했다.
오만 교육부 대표단은 아이스크림미디어의 디지털 교육 플랫폼 운영 경험과 AI 기반 수업 지원 서비스에 큰 관심을 보였다. 대표단은 교육 데이터 활용, 교사 업무 경감,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AI 교육 콘텐츠 품질 관리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논의를 이어갔다.
이 자리에는 아이스크림미디어의 모회사 시공테크와 그룹사 아이스크림에듀도 함께했다. 시공테크는 스마트 교육 인프라와 관련 솔루션을, 아이스크림에듀는 스마트러닝 서비스 '아이스크림 홈런'을 각각 소개했다. 각 사는 오만 교육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통합 교육 생태계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기대원 아이스크림미디어 해외사업실 이사는 이번 오만 교육부 대표단 방문이 한국형 AI 교육 모델의 중동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였다고 밝혔다. 기 이사는 오만 교육부 및 정부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교육 디지털 전환 파트너로서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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