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무원다논은 액티비아 프로바이오틱 스무디 딸기바나나와 골드키위사과의 당 함량을 기존 제품보다 최대 38% 낮췄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액티비아가 10년간 이어온 당 저감 활동의 일환이다.
딸기바나나 제품의 당 함량은 기존 13g에서 8g으로 약 38% 줄었다. 골드키위사과는 15g에서 10g으로 약 33% 낮아졌다. 두 제품 모두 지방 0%를 유지했으며 식이섬유 함량은 높였다.
제품 한 병 용량은 150㎖다. 한 병당 프로바이오틱스 400억 CFU 이상을 함유했다. 열량은 딸기바나나 65㎉, 골드키위사과 80㎉다.
액티비아 프로바이오틱 스무디는 2022년 출시된 제품이다. 식사 대용이나 간식 수요를 겨냥해 과일과 채소를 배합한 발효유 제품으로 운영돼 왔다. 딸기바나나는 딸기, 바나나, 당근, 레드비트, 파인애플을 담았다. 골드키위사과는 골드키위, 사과, 케일, 파인애플을 사용했다.
풀무원다논은 최근 액티비아 제품군의 당·지방·유당 저감 제품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대용량 제품 액티비아 컵 화이트 플레인 400g과 설탕 무첨가 제품 더블제로 액티비아를 선보였다. 4월에는 액티비아 컵 플레인의 당 함량을 기존 제품보다 약 30% 낮췄다.
김동진 풀무원다논 액티비아 팀장은 “여름을 앞두고 상큼한 과일 풍미의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많은 가운데, 일상에서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제품에 대한 고민을 반영했다”며 “지난 10년간 이어온 당 저감 노력을 라인업 전반으로 확대해, 액티비아가 건강한 발효유의 기준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