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은, ♥최민수와 결혼 32년 만에 취향 차이 고백…”남편은 좋아하는데” (‘주은네 사랑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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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은, ♥최민수와 결혼 32년 만에 취향 차이 고백…”남편은 좋아하는데” (‘주은네 사랑채’)

TV리포트 2026-05-28 04:58:44 신고

[TV리포트=김도현 기자] 강주은이 진행하는 새 건강 토크쇼 ‘주은네 사랑채’가 오는 30일 첫 방송된다. 이번 쇼는 다양한 식재료 및 건강과 관련된 이야기를 탐구하며, MC 강주은이 자신만의 건강한 보양식을 공개한다.

이 프로그램은 ‘알고 먹어야 제대로 먹을 수 있다’는 모토 아래, 여러 전문가와 함께 다양한 ‘썰’을 통해 식재료 본연의 진실과 가치를 알고자 한다. 특히 이번 첫 방송에서는 더위를 대비하는 동서양의 보양식 문화와 몸 상태에 따른 맞춤 보양식들을 조명할 예정이다.

강주은은 “기력 회복을 위해 먹는 산낙지와 산문어는 아직 적응해야 할 것”이라며 “생으로 조리해 먹는 게 낯설다. 남편은 좋아하지만 나는 아직 못 먹는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한국계 캐나다인으로서, 캐나다에서 감기 기운이 있을 땐 ‘치킨 누들 수프’를 먹는다고 설명한다. 이 음식은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한국의 삼계탕과 비슷하다고 덧붙였다.

강주은은 가족끼리 자주 즐기는 보양식 ‘버섯 들깨 스프’ 레시피도 즉석에서 공개하며, 건강한 요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이 외에도 프로그램은 스페인의 가스파초, 중국의 만두와 닭요리, 농촌의 토끼탕과 토끼꼬치 등 세계 각국의 보양식 문화에 대해서도 이야기할 예정이다.

강주은은 에너지 넘치는 매력으로 홈쇼핑을 포함한 다양한 방송에 활약 중이며, 그가 MC를 맡은 MBN의 ‘주은네 사랑채’는 30일 오후 5시에 처음 방송된다.

1970년 캐나다에서 태어난 강주은은 1994년 8살 연상의 배우 최민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 MBN ‘주은네 사랑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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