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포트는 최근 GE 에어로스페이스의 주가 부진이 오히려 매수 기회라고 평가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항공기 유지·보수 시장인 애프터마켓 성장 사이클이 둔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지만, 시포트는 해당 시장의 성장세가 아직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상업용 항공기 신규 인도 지연과 노후 항공기 운용 장기화가 실적 성장의 핵심 배경이라고 분석했다. 실제 회사는 지난 12개월 동안 약 21.8%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시포트는 GE 에어로스페이스의 2026년 실적 전망을 시장 컨센서스와 유사하게 제시했지만, 2027년과 2028년 실적 전망치는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한편 GE 에어로스페이스는 최근 미 공군으로부터 무인 자율전투기용 GE426 엔진 개발 계약을 수주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미 공군의 차세대 자율 협업 플랫폼(ACP) 사업의 일환이다.
이날 오전 11시 44분 기준 GE 에어로스페이스의 주가는 전일 대비 0.05% 상승한 314.6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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