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최유철, "신공항·AI농업·통합복지로 잘사는 의성 만들 터"… 의성전통마늘시장 합동유세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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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최유철, "신공항·AI농업·통합복지로 잘사는 의성 만들 터"… 의성전통마늘시장 합동유세 '성황'

폴리뉴스 2026-05-28 00:40:52 신고

최유철 국민의힘 의성군수 후보가 27일 의성전통마늘시장에서 열린 지방선거 후보 합동 유세에서 의성 발전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 / 사진=최유철 의성군수 후보 캠프
최유철 국민의힘 의성군수 후보가 27일 의성전통마늘시장에서 열린 지방선거 후보 합동 유세에서 의성 발전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 / 사진=최유철 의성군수 후보 캠프

[폴리뉴스 권택석(=경북) 기자] 최유철 국민의힘 의성군수 후보는 27일 의성전통마늘시장에서 국민의힘 의성군 지방선거 후보 합동 유세를 열고 의성 발전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원팀'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날 합동유세에는 박형수 국회의원을 비롯해 최유철 의성군수 후보, 박지혁 경북도의원 후보, 국민의힘 군의원 후보들과 지지자 및 군민들이 함께했다.

최유철 후보는 "이번 합동유세는 대구·경북 신공항 시대를 앞두고 의성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기 위해 국민의힘 후보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으는 자리였다"며, "중앙 정치와 군정, 도정, 군의정이 원팀으로 움직여야 의성의 미래를 실질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메시지를 군민께 전했다"고 설명했다.

박형수 국회의원은 이날 연설에서 집권 여당의 국회의원과 군수, 도·군의원이 한마음으로 뭉쳐야 예산 확보와 정책 추진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의성 발전은 국회의원 혼자서도, 군수 혼자서도, 도·군의원 혼자서도 이룰 수 없다"며, "국회의원은 중앙에서 예산과 제도를 뒷받침하고 군수와 도·군의원은 현장에서 군민의 삶을 책임질 때 의성의 미래가 열린다"고 밝혔다.

특히, 박 의원은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을 의성 역사상 가장 큰 변화이자 기회로 평가하며 신공항 추진 과정에서 의성군민의 이익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농업 현대화, 기업 유치, 농특산물 고부가가치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힘 있는 국민의힘 후보들이 원팀으로 승리해야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호소했다.

최유철 의성군수 후보는 연설에서 "잘사는 의성, 준비된 군정은 구호가 아니라 군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겠다는 약속"이라며, "대구·경북 신공항을 의성경제의 판을 바꾸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신공항 기반의 항공물류단지와 연계 산업 육성을 통해 청년이 돌아오고 일자리가 생기는 의성을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AI와 디지털 기술을 농업과 복지에 접목해 의성 마늘과 과수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어르신을 위한 촘촘한 맞춤형 복지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최 후보는 "답은 늘 현장에 있다"며, "전통시장 상인, 농민, 어르신, 청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군민과 함께 의성의 길을 찾겠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또 "30년 넘게 법무사로 군민 곁에서 살아왔고 의성군의회 의장으로 군정의 무게를 경험했다"며, "청렴하고 흔들림 없는 군정으로 오직 군민만 바라보겠다"고 강조했다.

의성전통마늘시장에서 27일 열린 국민의힘 의성군 지방선거 후보 합동 유세 / 사진=최유철 의성군수 후보 캠프
의성전통마늘시장에서 27일 열린 국민의힘 의성군 지방선거 후보 합동 유세 / 사진=최유철 의성군수 후보 캠프

한편, 이날 박지혁 국민의힘 경북도의원 후보의 빗속 삼보일배도 현장에 큰 울림을 남겼다.

박 후보는 굵은 빗줄기 속에서도 의성읍 일대에서 세 걸음 걷고 한 번 절하는 삼보일배를 이어가며 군민을 향한 절박한 마음을 전했다.

박 후보는 "주민의 삶을 바꾸겠다는 마음 하나로 끝까지 버티고 나아가겠다"며, "군민과 함께 울고 함께 걷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최유철 후보는 삼보일배 현장을 찾아 박지혁 후보를 격려했다. 최 후보는 박 후보를 끌어안고 "빗속에서 몸을 낮춘 박지혁 후보의 간절함은 반드시 군민께 전달될 것"이라며, "정치는 말이 아니라 책임이고 낮은 자세로 군민 앞에 서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박지혁 후보가 보여준 모습은 의성을 위해 일하겠다는 진심이 얼마나 깊은지를 보여준 시간이었다"며, "그 낮은 자세와 뜨거운 마음이 의성의 새로운 변화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최유철 후보는 "군수 후보와 도의원 후보, 군의원 후보가 따로 가는 것이 아니라 의성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뛰어야 한다"며, "국민의힘 원팀으로 함께 승리해 의성의 미래를 바꾸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의성전통마늘시장 합동유세는 신공항 성공 추진, 농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어르신 복지와 청년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국민의힘 후보들의 공동 의지를 확인한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최유철 후보는 "의성의 내일을 위해 끝까지 낮은 자세로 군민께 다가가겠다"며, "잘사는 의성, 준비된 군정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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