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연남그라운드 락페스티벌' 성황리 마무리…청춘의 에너지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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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연남그라운드 락페스티벌' 성황리 마무리…청춘의 에너지 가득

iMBC 연예 2026-05-27 22:56:00 신고

‘2026 연남그라운드 락페스티벌’이 이틀간 연남동 일대를 뜨겁게 달구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026 연남그라운드 락페스티벌(Yeonnam Ground Rock Festival 2026)’은 지난 23일과 24일 서울 마포구 연남동 특별 무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내츄럴리뮤직씨앤씨와 연남동상인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홍대 인디씬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와 스트리트 감성을 결합한 도심형 록 페스티벌로 주목받았다.

무엇보다 거리와 무대의 경계를 허문 자유로운 구성과 관객 밀착형 공연 방식이 현장 분위기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관객들은 무대 가까이에서 아티스트들과 호흡하며 공연을 즐겼고, 연남동 골목 특유의 감성과 어우러진 축제 분위기가 현장을 가득 채웠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관객과 가장 가까운 거리의 라이브 공연’이라는 콘셉트 아래 진행돼 기존 대형 음악 페스티벌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인디밴드와 신인 아티스트, 퍼포먼스 팀들이 한 공간 안에서 자유롭게 교감하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무대에는 블랙신드롬, 로맨틱펀치, 서울전자음악단, 매써드, 다운헬, 로다운30, 해머링, 피싱걸스, 언오피셜, 고히, 2Z, 신스네이크, 홀리마운틴, 소소욘, 해티스, 이혁정모, 더루프(Japan) 등 다양한 장르와 개성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했다. 강렬한 록 사운드부터 팝펑크, 얼터너티브, 모던록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지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는 수많은 관람객들이 몰렸고, 공연 장면을 담은 직캠과 영상 콘텐츠들도 SNS와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공연이 진행될수록 관객들의 떼창과 환호도 더욱 커졌고, 무대 주변은 축제를 즐기려는 인파로 가득 찼다.

주최 측은 “연남그라운드 락페스티벌은 단순한 음악 공연을 넘어 홍대와 연남동의 문화적 에너지를 다시 연결하는 프로젝트였다”며 “뮤지션과 관객, 거리와 음악이 하나 되는 순간을 만들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연남동만의 개성과 인디 문화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음악 축제를 만들어갈 계획”이라며 “차기 행사에서는 더욱 확장된 규모와 다양한 콘텐츠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외국인 자원봉사단과 다양한 크리에이터들도 함께 참여해 글로벌 스트리트 페스티벌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현장 안전 관리와 통제 시스템 역시 강화돼 큰 사고 없이 축제가 마무리됐다.

한편 ‘2026 연남그라운드 락페스티벌’의 현장 스케치 영상과 비하인드 콘텐츠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내츄럴리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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