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펄어비스의 대표 PC MMORPG ‘검은사막’이 신규 월드 보스를 선보이며 대규모 이벤트를 전개했다.
펄어비스는 27일 “ ‘검은사막’의 ‘왜곡의 흔적’ 인장 3차 이벤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 따라 유저들은 오는 6월 10일까지 검은사막 세계관 내 ‘에다니아’ 지역의 ‘아에테리온 성’에 출몰하는 신규 이벤트 우두머리 ‘검은 날개’에 도전할 수 있다.
강력한 검은 용의 외형을 한 ‘검은 날개’는 이벤트 기간 매일 정해진 시간에 하루 총 3번씩 등장하며, 유저들은 다른 모험가들과 협동해 이를 토벌해야 한다.
우두머리 공략에 성공하면 다양한 인게임 성장의 핵심 재화를 확보할 수 있다. 처치 시 ▲[이벤트] 검은 날개의 정수 ▲[이벤트] 왜곡의 흔적 ▲크론석 ▲뾰족한 흑결정 조각 ▲마력의 파편 등이 확정 지급된다. 아울러 ▲[이벤트] 짙은 기운이 담긴 돌 ▲크론석 상자 1,000개 ▲발크스의 조언(+150)을 비롯해 주거지에 설치 시 강력한 버프 효과를 부여하는 가구 아이템 ▲[이벤트] 검은 날개의 심장 등을 확률에 따라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다채로운 연계 의뢰도 마련됐다. 게임 내 NPC인 ‘마르타 키옌’을 찾아가 의뢰를 완료하면 이동을 돕는 ▲[이벤트] 황혼의 날개 뿔피리 선택 상자를 얻을 수 있다. 또 흑정령을 통해 에다니아 지역 우두머리 5종에 도전하는 총 5개의 이벤트 의뢰를 모두 완수하면 하우징 콘텐츠에 활용할 수 있는 ▲에다나의 조각 ▲[이벤트] 창천의 왕좌 등 고급 장원 가구 아이템 5종이 보상으로 주어진다.
한편 펄어비스는 오는 5월 30일 ‘검은사막’의 국내 직접 서비스 7주년을 기념하는 오프라인 모험가 축제 ‘모험가 오아시스 길드의 밤 in 부산’을 전격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랜 시간 게임을 아껴온 길드원들과 함께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총 100명의 모험가를 ‘시그니엘 부산’으로 초청해 특급 호텔 만찬과 특별 축하 공연, 향후 업데이트 방향성을 공유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직접 서비스 7주년의 뜻깊은 발자취를 함께 기념할 예정이다.
앞서 ‘검은사막’ 국내 직접 서비스 6주년에서 펄어비스는 게임 내에서 ‘530 페스티벌’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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