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4시 25분께 인천 부평구 한 아파트 상가에서 액화석유가스(LPG) 폭발 사고가 일어나 작업자를 비롯해 4명이 다쳤다.
이 사고로 작업자 등 4명이 화상 등 상처를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폭발 충격으로 상가 외부 창문 등이 파손됐다.
조사 결과 상가 2층에서 작업자가 가스 작업을 하던 중 LPG가 폭발하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현장 조치를 마치고 폭발한 지 57분 만인 오후 5시 22분께 상황을 마무리했다.
인천 소방본부 관계자는 “상가 2층에서 가스 작업 중 LPG 폭발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