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을 이틀 앞둔 에스파와 신예 보이그룹 코르티스가 애플뮤직 '2026 여름 사운드 캠페인'을 통해 각자의 감성을 담은 독점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했다. 두 팀의 취향 차이가 뚜렷해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에스파의 감각적 드라이브 플리 vs 코르티스의 에너지 폭발 여름 뱅어
에스파는 선공개곡 'WDA(Whole Different Animal)'로 컴백 분위기를 달군 가운데, 테임 임팔라·포티쉐드·스니커 핌프스 같은 명곡들을 자신들의 신곡과 엮은 플레이리스트를 구성했다.
"창문을 열고 따뜻한 바람을 느끼며 드라이브할 때 분위기를 더해줄 음악"이라는 소개처럼, 힙하면서도 감각적인 계절감이 돋보인다.
코르티스는 '서머 뱅어스(Summer Bangers)'라는 제목 아래 자신들의 곡 'REDRED'를 중심으로 블링크-182, 너바나, 도미닉 파이크를 한데 묶었다.
스케이트 펑크부터 하우스, 얼터너티브까지 장르 경계를 허문 구성으로, 올해 초 '샤잠 패스트 포워드 2026'에 이름을 올린 이들의 트렌디한 감각이 그대로 녹아 있다.
팬들 반응은?
온라인에서는 "에스파 플리는 감성 드라이브용, 코르티스는 해변 파티용"이라는 비교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두 플리 합치면 올여름 완벽하다"는 댓글도 눈에 띄어, 두 팀의 협업을 원하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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