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cm만 있어도 전이되는데.."지예은, 갑상선암 투병 고백하며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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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cm만 있어도 전이되는데.."지예은, 갑상선암 투병 고백하며 눈물

인디뉴스 2026-05-27 19:10: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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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 온라인커뮤니티
지예은 온라인커뮤니티

 

대세 예능인으로 자리매김한 배우 지예은이 과거 갑작스러운 방송 활동 중단의 원인이 갑상선암 투병 때문이었음을 최초로 고백했다. 

베일 벗은 활동 중단의 진실, 소문만 무성했던 구체적 병명 최초 공개

 

넷플릭스
넷플릭스"유재석 캠프"

 

지예은은 지난해 9월 고정 출연 중이던 주말 간판 예능 프로그램을 비롯한 모든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의 개인 의료 정보라는 이유로 구체적인 원인을 밝히지 않았고, 방송가 안팎에서는 갑상선 계열 질환일 것이라는 추측만 무성했다. 팬들의 우려를 자아냈던 긴 공백기의 실체는 단순한 질환이 아닌 암과의 사투였다.

지예은은 당시 발견된 암세포가 꽤 많았던 심각한 상태였음을 밝히며, 화려한 예능 활동의 이면에 자리 잡고 있던 어두운 투병의 시간을 고백했다.

전이 위험 높은 악성 종양 극복, 유재석 위로 속 눈물로 전한 감사

 

넷플릭스
넷플릭스"유재석 캠프"

 

프로그램 멘토인 유재석이 건강 회복을 축하하자 지예은은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그는 갑상선암의 경우 미세한 크기인 0.1cm만 남아있어도 다른 부위로 전이될 위험이 매우 높은 질병인데, 자신은 종양이 다수 분포해 있었음에도 무사히 치료를 마칠 수 있었다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에 유재석은 고통스러운 시간을 이겨내고 다시 건강을 되찾은 지예은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건넸다. 코미디 프로그램의 핵심 주역으로 얼굴을 알린 뒤 독보적인 캐릭터로 예능계를 종횡무진하던 그였기에, 이번 완치 소식은 더욱 값진 의미를 지닌다.

넷플릭스
넷플릭스"유재석 캠프"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격려와 안도의 여론이 지배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시청자들은 "항상 밝은 모습만 보여줘서 암 투병 중인 줄은 꿈에도 몰랐다", "어린 나이에 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얼마나 무서웠을지 짐작조차 가지 않는다", "이겨내 줘서 정말 고맙고 앞으로는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웃음만 주길 바란다"는 의견을 냈다.

대중은 큰 시련을 딛고 돌아온 지예은의 향후 행보에 깊은 신뢰와 지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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