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은 암성통증 조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대전성모병원 제공)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병원장 강전용 신부)은 27일 병원 1층 로비에서 '암성통증, 조절할 수 있습니다'를 주제로 한 2026년 통증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중앙호스피스센터 주관 및 보건복지부 지정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기관들이 매년 실시하는 행사로 환자와 보호자, 교직원을 대상으로 암성통증 조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암성 통증 조절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고자 마련됐다.
대전성모병원 호스피스팀은 통증 관리에 대한 O, X 퀴즈와 호스피스 완화의료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안내 리플릿 및 기념품을 배포했다.
강전용 병원장은 "암성통증은 암환자들이 겪는 가장 흔하면서도 고통스러운 증상이지만 다행히 약물치료와 통증관리 원칙에 따라 치료하면 조절할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환자와 가족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앞으로도 암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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