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손흥민 홍명보호 합류! "월드컵은 언제나 설렌다. & 지난번보다 더 잘하고 싶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캡틴' 손흥민 홍명보호 합류! "월드컵은 언제나 설렌다. & 지난번보다 더 잘하고 싶다"

일간스포츠 2026-05-27 15:54:56 신고

3줄요약
대표팀 합류한 손흥민_(헤리먼[미국 유타주]=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6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유타주 헤리먼에 위치한 자이언스뱅크 트레이닝센터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5.27 hama@yna.co.kr
손흥민(34·LAFC)이 월드컵 출전의 설렘을 이야기했다.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손흥민은 26일(현지시각) 오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인근 헤리먼의 자이언스 뱅크 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린 홍명보호의 훈련에 합류했다. 그는 전날 대표팀 숙소로 합류했다. 

첫 훈련을 앞두고 취재진 앞에 선 손흥민은 설렘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월드컵을 몇 번 나가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모든 선수가 2차 예선부터 최종 예선까지 노력해서 얻어낸 결과다. 이번에도 처음 나가는 것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잘 준비해 좋은 컨디션, 좋은 몸 상태로 좋은 경기를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손흥민은 2014 브라질월드컵을 시작으로 2018 러시아월드컵, 2022 카타르월드컵까지 뛰었다. 카타르에서는 16강까지 진출했다. 이번이 네번째 월드컵이다. 현재 나이를 생각했을 때 마지막 월드컵이 될 수도 있다. 

손흥민은 "자신감이 없었던 적은 없다. 빡빡한 스케줄 속에 와서 컨디션 걱정을 했다"면서도 "부상없이, 아픈 곳 없이 이 자리에 왔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기쁜 소식"이라고 했다. 목표 성적에 대해서는 "너무 직접적으로 물어봐서 어떻게 답해야 할지 모르겠다"면서 "당연히 더 높은 곳으로 가고 싶고 지난 월드컵보다 더 잘하고 싶다. 하지만 결과는 예측할 수 없다. 우리가 간절히 준비하는 만큼 상대 팀도 간절하게 준비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