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대문구는 6월 9일 정규 운영을 시작하는 '백련산 숲속치유센터'에서 서울여자간호대학교와 협력해 주민 건강증진 프로그램 '백련돌봄'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센터는 도심 속 자연환경을 활용해 주민들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회복을 지원하는 산림복지 거점시설이다. 중장년층 주민을 위해 전문 간호사의 건강상담과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한다.
6회 과정인 백련돌봄은 6월 10일부터 7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9시 30분∼11시 30분에 진행된다.
첫 회와 마지막 회에는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소속 간호사가 혈당·콜레스테롤·스트레스 지수 등 기초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전문 건강상담을 한다.
2∼5회에는 센터의 산림치유지도사가 숲길 산책, 오감 체험, 느린 걷기, 힐링 점토 체험, 숲 자연물 놀이, 명상 등을 진행한다.
구는 6회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서대문구민 1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참고하면 된다.
8∼9월과 10∼11월에도 같은 과정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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