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석주원 기자 | 컴투스는 3분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세계관 정보를 27일 공개했다.
공개된 스크린샷에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테베 운명의 신전, 이름없는 숲 남쪽, 테살리아 테메노스 정원, 테살리아 성 등이 고품질 그래픽으로 구현돼 있다. 컴투스는 빛의 방향, 원근, 재질의 대비를 통해 거대한 지형과 건축물의 깊이와 밀도를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 세계관을 배경으로 제우스의 오만으로 인해 균열이 생긴 세계를 이용자가 '신의 그릇'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증명하는 여정을 경험하는 게임이다.
개발사 에이버튼은 PC를 기준으로 높은 시각 품질을 우선 구현한 뒤 모바일 환경에 맞춰 최적화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발 단계에서 성능 부담을 정리하고 이후 아트 디테일을 다듬어 비주얼 밀도와 구동 안정성의 균형을 맞춘다는 계획이다.
컴투스는 서비스 일정에 맞춰 향후 주요 세계관, 시스템, 서비스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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