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혜리가 안면 거상술 후 달라진 외모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블랙라벨: 하이엔드메이크오버쇼’에는 ‘블랙라벨 에피2 유혜리After 모두가 깜짝 놀란 안면거상 2주 후 모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황신혜는 유혜리를 보며 “많이 달라졌는데 어색한 느낌은 없다”고 말했다.
이에 유혜리는 최근 안면 거상술과 지방 재배치 시술을 받았다며 “피부 처짐이랑 눈 밑 다크서클이 심했는데 많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이어 “주변에서 뭔가 달라진 것 같다고 하더라. 저를 못 알아보는 분들도 있었다”며 “미용실에서도 훨씬 젊어졌다고 했다”고 밝혔다.
유혜리는 평소 쓰고 다니던 안경도 벗었다며 “눈 밑 처짐을 가리려고 안경을 썼었다. 팔자주름이나 피부 처짐이 있을 때 쓰면 얼굴이 작아 보이는 느낌이 있어서 썼는데 이제는 안 쓴다”고 설명했다.
달라진 외모에 대한 만족감도 드러냈다. 그는 “화장할 때 기분이 정말 좋다. 예전에는 화장을 해도 자꾸 처져 보이는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확 올라붙는 느낌”이라며 “기분도 밝아지고 우울감도 없어졌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효과를 다 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유혜리는 1988년 영화 ‘파리애마’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이 죽일놈의 사랑’, ‘너는 내 운명’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1994년 배우 이근희와 결혼했으나 4년 만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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