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김수현의 '넉오프'가 언제쯤 세상에 나올 수 있을까.
디즈니+ 관계자는 27일 엑스포츠뉴스에 '넉오프' 공개 관련 "기존 입장과 다를 바 없이 잠정 연기 상태"라고 밝혔다.
'넉오프'는 1997년 외환위기 사태로 인해 인생이 송두리째 뒤바뀐 한 남자가 세계적인 '짝퉁' 시장의 제왕이 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제작비만 600억 원이 투입된 데 이어 김수현의 차기작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김수현이 지난해 초 고(故) 김새론과 관련된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면서 제작발표회를 비롯해 공개 계획이 모두 취소됐다.
하지만 김수현을 향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고소를 당한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가 전날(26일) 구속되면서 김수현의 복귀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졌다. 다만 '넉오프' 측은 아직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앞서 '넉오프'는 지난 3월에도 공개설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에도 디즈니+ 측은 "기존 입장 외에 추가적인 업데이트 상황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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