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 피부 살리는 톤업 선크림
- 피부톤별 컬러 선택법 공개
- 보송한 프라이머 기능까지
햇볕이 강해지고 자외선 지수도 치솟는 여름철! 자칫 방심하면 피부가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되면서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고 잡티가 생기기 쉬운데요. 피부 건강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챙겨야 할 뷰티 아이템이 있다면? 바로,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선크림’입니다.
여름 | 출처 pexels, Mikhail Nilov
특히 기초 스킨케어부터 선크림, 파운데이션까지 여러 겹 덧바르기 부담스러운 여름철에는 피부 메이크업 단계를 조금이라도 줄이고 싶어지기 마련인데요. 이럴 때는 자외선 차단과 동시에 자연스러운 피부 톤 보정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톤업 선크림’을 선택해보는 건 어떨까요? 두껍고 답답한 베이스 메이크업 대신 가볍고 편안한 ‘파데 프리’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제품들을 추천해드릴게요!
피부 톤과 피부 고민에 따라 컬러를 다르게?
톤업 선크림은 컬러 보정의 원리를 활용해 파운데이션을 사용하지 않아도 칙칙한 피부 톤이나 홍조, 가벼운 잡티까지 자연스럽고 생기 있게 보정할 수 있는 제품인데요. 여기서 꼭 기억해야 할 점이 있다면? 자신의 피부 톤과 피부 고민에 맞게 제형의 컬러를 선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컬러에 따라 피부 표현의 분위기와 보정 효과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죠.
창백한 피부에 자연스러운 혈색을 더하고 싶다면 핑크 컬러를, 노란 톤으로 칙칙해 보이는 피부를 화사하고 맑게 연출하고 싶다면 퍼플 컬러를 추천합니다. 또 붉은 기나 홍조가 있는 피부를 차분하고 균일하게 보정하고 싶다면 그린 컬러의 톤업 선크림을 선택해 보세요.
끈적이지 않고 보송한 마무리감을 원한다면?
요즘처럼 덥고 습한 날씨에는 땀과 유분이 많아지면서 피부가 쉽게 번들거리는데요. 끈적이지 않고 보송한 피부 표현을 원한다면 프라이머 기능이 더해진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모공과 피부 요철을 자연스럽게 정돈해주면서 유분감을 잡아주기 때문에 오랜 시간 맑고 화사한 피부 톤을 유지할 수 있죠.
선크림 | 출처 unsplash, Onela Ymeri
특히 매끈하고 보송한 마무리감 덕분에 색조 메이크업의 유지력까지 높여준다는 점도 장점! 땀과 유분으로 아이라인이나 마스카라가 쉽게 번지는 여름철에도 보다 깔끔한 메이크업 상태를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번 여름에는 피부 부담은 줄이고, 자연스러운 광채와 생기까지 챙길 수 있는 톤업 선크림으로 데일리 메이크업을 완성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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