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자활기업인 (유)매일반찬이 사업개발비 지원 공모에 선정되며 사업 확장과 자활 참여자 일자리 확대에 나선다.
광주시는 자활기업 매일반찬이 ‘2026년 자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3천560만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일반찬은 지난 2024년 4월 자활기업으로 창업한 이후 반찬 제조·판매 사업을 운영하며 사업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신규 2호점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며, 월 매출 1천만 원 이상 달성과 하루 평균 이용객 50명 확보, 자활 참여자 신규 고용 창출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당일 생산·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신선한 반찬을 제공하고, 소량 다품종 방식으로 다양한 메뉴를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또 인근 기관을 대상으로 단체 주문과 예약 판매를 확대하는 등 판로 다변화에도 나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자활기업이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갖추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유)매일반찬이 복지행정타운 인근 생활편의 서비스 제공과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 자립 기반 강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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