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기 옥순, 울산 집 가격도 조사 “남친이 치과의사라 간다고? NO”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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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기 옥순, 울산 집 가격도 조사 “남친이 치과의사라 간다고? NO” (‘나는 솔로’)

TV리포트 2026-05-27 14:13:06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31기 옥순이 영호가 사는 울산으로 갈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SBS플러스·ENA ‘나는 솔로’에서는 31기 경수가 영숙, 순자를 신경 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순자와 경수. 미소를 되찾고 돌아온 순자는 영자에게 “설마 순자가 ‘단순’ 순자인가”라며 웃었다. 영자는 “그의 마음이 확실해졌냐”고 물었고, 순자는 “아마도?”라며 “그래도 영숙 님은 끝까지 해보겠다고 한다”고 밝혔다.

영숙의 편지를 읽은 경수는 “절 위해 편지를 써준 거니까 특별한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나에 대한 생각이 확실히 있단 걸 느꼈다. 영숙 님은 (직진) 한다고 하는데, 신경을 안 쓸 수는 없다”라고 고백했다.

경수가 공용 거실에 등장하자, 영숙의 신경은 온통 경수에게 가 있었다. 순자와 약 40분째 시간을 보내는 경수. 영숙은 인터뷰에서 “(순자, 경수의 모습을) 봤던 건 아니어서 순자 님과 더 대화하고 있지 않았나 싶다. 답은 정해졌다고 느꼈다”라며 경수의 마음이 순자에게 기울어졌다고 생각했다.

슬쩍 영숙에게 다가가 말을 거는 경수. 순자는 그런 경수의 옆을 사수했다. 영숙도 경수의 옆에 앉은 상황. 영자가 순자에게 경수의 머리에 있는 밥풀을 떼주라고 하자, 순자는 경수의 밥풀을 떼주었다. 이에 영숙은 “너무 웃긴다”라고 내뱉은 후 빨리 일어났고, 정숙에게 “누가 자리를 저렇게 잡았냐”라고 또 말했다. 데프콘은 두 사람의 신경전을 끝낼 수 있는 건 경수의 노선 정리뿐이라고 강조하기도.

저녁 식사를 마치고 한자리에 모인 출연자들. 제작진은 진심이 있는 사람만 선택하라고 밝혔다. 영호를 선택한 건 옥순. 영호는 “여기서 일정이 끝난다고 생각하니 애틋한 마음이 커지는 것 같다”라며 “사랑하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에 데프콘은 “아직 아니지 않나? 섣부르다”고 밝혔다.

선택을 포기한 정숙은 “영식님이 정희 님으로 마음을 정하기로 했다고 말해주었다”고 밝혔다. 경수를 선택한 순자는 “다대일이 되었을 때 스스로 심경 변화가 클 것 같았다. 그 상황을 피하고 싶어서 더 일찍 일어난 것도 있었다”라고 이유를 말했다.

선택을 포기한 영숙은 “상황이 그려지다 보니 선택 안 했다”라며 “데이트 갔다 와서 제 마음을 추가로 하는 건 모르지만, 순자 님이 상태에서 진심을 전하는 건 어려웠을 것 같다”라며 다른 기회를 노렸다”라고 밝혔다.

이후 영호는 옥순과의 데이트에서 눈물을 흘리며 “쉴 수 있는 곳을 찾은 것 같다. 날 이해해 주는 사람을 만난 것 같다”라며 “평생 살아야지”라고 고백했다. 옥순은 영호가 사는 울산 오피스텔 가격도 조사했다고 말했다. 영호가 “내 집으로 오면 돼”라며 “동생은 나가라고 하면 되지”라고 밝혔다. 이에 옥순은 “기업을 찾아봐야 할 것 같다. ‘남자친구가 치과 의사라서 가는 것 같은데?’라는 게 제일 싫다. 난 열심히 안 살았나? 물론 공부는 열심히 안 했다”라고 강조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SBS플러스·ENA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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