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본연’ 루프톱에 마련된 모로칸오일 VIP 이벤트 공간.
지난 4월 27일, 공기처럼 가벼운 초경량 드라이 오일 미스트의 론칭을 기념하는 프라이빗 VIP 이벤트가 열렸다. 최상급 아르간 오일로 새로운 헤어 케어 경험을 제안해온 모로칸오일의 신제품 ‘모로칸오일 트리트먼트 미스트’를 공개하는 자리였다. 간편한 분사만으로 모발에 영양과 윤기를 더하는 이번 제품은 컨디셔닝과 산뜻한 스타일링을 동시에 가능하게 하는 드라이 오일 미스트로, 평소 가볍고 실용적인 헤어 스타일링을 선호하는 이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윤기를 더하고 산뜻한 스타일링까지 완성하는 드라이 오일 미스트.
높은 기대감 속에 진행된 이번 이벤트 역시 단순한 신제품 공개를 넘어 브랜드가 지향하는 무드를 전했다. 특히 공간은 제품의 특성을 세심하게 반영해 선정했다. 레스토랑 ‘본연’의 탁 트인 루프톱 테라스와 유영하듯 흘러가는 구름, 따스한 봄 햇살의 풍경은 ‘초경량 드라이 오일 미스트’가 지닌 가볍고 에어리한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것.
모로칸오일 론칭 이벤트가 진행된 메인 홀.
헤어 스타일리스트 엘즘과 쿠미 이토의 스타일링 세션.
또한 현장에서는 프로페셔널한 헤어 스타일리스트들의 스타일링 팁도 만나볼 수 있었다. ‘모로칸오일 트리트먼트 미스트’를 활용한 스타일링 시연이 이어지며 현장의 몰입도를 높인 셈이다. 홍대의 유명 살롱 ‘동경하다’의 대표 원장 엘즘 (EL’JM)과 모로칸오일 글로벌 에듀케이터 쿠미 이토(Kumi Ito)는 제품의 특장점은 물론 다양한 TPO에 따른 활용 팁까지 소개하며 전문가다운 인사이트를 전했다. 미세하게 분사되는 가벼운 텍스처와 자연스러운 윤기 표현, 스타일링 마무리 단계에서의 활용법 등 실질적인 노하우가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했다.
초경량 드라이 오일 미스트 ‘모로칸오일 트리트먼트 미스트’.
제품의 감각적인 경험은 케이터링에도 이어졌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1〉에 출연한 배경준 셰프가 선보인 여섯 가지 스몰 바이트는 세련된 미식 경험을 완성했다. 여기에 샴페인 잔 위에 구름을 연상시키는 솜사탕 장식을 더해 행사 콘셉트를 위트 있게 풀어낸 디테일은 게스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각적 비주얼과 감각적 공간 경험, 여기에 미식까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이번 이벤트는 모로칸오일이 제안하는 브랜드 경험이 단순한 헤어 케어를 넘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 자리였다. 제품과 공간, 미식과 분위기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이날의 경험은 현장을 찾은 게스트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것으로 기대된다.
Copyright ⓒ 엘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