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경남취재본부 박영준 기자]5월 22~26일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핸드볼 경기가 4개 부문 우승팀을 확정지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부산광역시 경남정보대학교 체육관 및 동서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경기는 남·여 12세 이하부(초등부)와 남·여 15세 이하부(중등부) 총 4개 부문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여자 12세 이하부에서는 경남 진주의 금산초교가 충북 삼보초교를 19대 8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고, 남자 12세 이하부에서는 충북 진천상산초교가 경기 동부초교를 21대13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진천상산초교는 제81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 2026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초중고등선수권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남자 초등부 최강팀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여자 15세 이하부에서는 경기 의정부여중이 충북 일신여중을 16대 13으로 꺾으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의정부여중도 제81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 정상에 오르며 꾸준한 상승세를 타고 있다.
남자 15세 이하부에서는 대전의 대전글꽃중이 경북 선산중과 연장 종료 후 이어진 승부던지기 끝에 30대 28로 승리하며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다. 대전글꽃중 또한 2026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초중고등선수권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 우승을 거두며 강팀의 위상을 발휘했다.
한편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에는 장도윤(진천상산초, 남), 배소연(금산초, 여), 유원재(대전글꽃중, 남), 김설희(의정부여중, 여)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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