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투병’ 박미선, 1년 6개월 만 복귀 앞두고…“기대 못 미칠까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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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투병’ 박미선, 1년 6개월 만 복귀 앞두고…“기대 못 미칠까 걱정”

일간스포츠 2026-05-27 13:57: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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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미선이 유방암 투병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의 복귀를 앞둔 심경을 털어놨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에는 ‘천안 최강 짬뽕집에서 아끼는 동생들이랑 중식 도장 깨기(feat. 김민경·권진영)’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미선은 후배 개그우먼 김민경, 권진영과 함께 남편 이봉원이 운영 중인 짬뽕집을 찾았다. 해당 영상에서 박미선은 최근 유튜브 활동 재개와 함께 복귀를 준비 중인 근황도 전했다.

박미선은 “다시 시작하는데 잘될까 싶다”며 조심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댓글을 보고 정말 감동받았다. 많은 분들이 기다렸다고 해주셨다. 너무 고마웠다”고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그는 복귀를 앞두고 “기대에 못 미칠까 봐 걱정된다”며 “내가 막 엄청 재미있는 인간은 아니지 않나”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민경과 권진영은 “지금도 충분히 재미있다”며 응원을 보냈다.

앞서 박미선은 지난해 2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유방암 초기 진단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응원을 받았고, 지난해 11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회복 중인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치료와 회복에 집중해온 그는 최근 유튜브 활동을 재개하며 팬들과 다시 소통하고 있다.

한편 박미선은 오는 6월 첫 방송되는 MBN 새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에 이봉원과 함께 출연하며 본격적인 방송 복귀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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