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기초자산인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신규 동시 상장한 가운데 당일 두 종목 주가가 상승세다.
27일 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단일종목으로 하는 레버리지·인버스 ETF가 신규 상장됐다. 오전 11시 20분 기준 총 거래대금은 약 3조9688억원이다.
ETF 상장 당일 매수세에 힘입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신고가를 형성했다. 27일 오전 삼성전자는 32만3000원으로 신고가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도 235만원 신고가를 기록한 데 이어 오전 11시 43분 235만8000원으로 이내 당일 신고가를 갱신했다.
삼성전자는 시가총액이 1873조7323억원, 하이닉스는 1674조8506억원으로 모두 시총 1조 달러를 넘기며 각각 코스피 1, 2위를 기록하고 있다.
김은지 기자 leaves@tleav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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