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대전대는 제44회 한국대학연맹회장기 전국 남녀펜싱선수권대회에서 대전대 펜싱팀이 개인전 우승과 단체전 동메달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김도현 선수가 에페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사브르 개인전에 출전한 유태민 선수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펜싱팀은 에페 단체전(김지찬·김정범·김도현·고동연 선수)과 사브르 단체전(유태민·전진규·홍윤우·김진우 선수)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도선기 대전대 펜싱팀 감독은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더 좋은 성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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