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온라인 중심으로 성장해온 TNGT가 첫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열고 고객 경험 확대에 나섰다. 실제 착용과 공간 체험을 앞세운 이번 팝업은 연휴 기간 방문객과 판매 반응이 이어지며 오프라인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LF의 컨템포러리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TNGT는 지난 2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서 브랜드 첫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운영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브랜드 무드와 스타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데 주안점을 뒀다. 최근 ‘체류형 리테일’ 트렌드 확산에 따라 실제 착용과 공간 경험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 TNGT 역시 오프라인 확장에 무게추를 둔 모습이다.
현장에서는 2026 S·S 여름 컬렉션 전 제품과 함께 신규 슈즈·액세서리 라인도 공개했다. 우드 중심의 미니멀한 공간 구성과 간결한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브랜드 특유의 절제된 분위기를 강조했다.
연휴 기간 동안 니트와 티셔츠류를 중심으로 판매가 이어졌으며 일부 인기 제품은 품절돼 추가 물량 확보와 프리오더도 진행 중이다. 특히 온라인 대비 여성 고객 비중이 높게 나타나며 최근 강화 중인 유니섹스 전략에 대한 반응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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