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백제 관광에 밤·술·꽃 더한다…체류형 관광도시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공주 백제 관광에 밤·술·꽃 더한다…체류형 관광도시로

연합뉴스 2026-05-27 09:51:54 신고

공주를 체류형 관광도시로 공주를 체류형 관광도시로

[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충남 공주시가 백제 역사 문화 자원에 야간 관광과 미식 콘텐츠를 더한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나선다.

충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신규 공모에 공주시가 최종 선정돼 국비 60억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보유한 관광 자원이나 유휴 자원을 지역 여건에 맞게 발굴 및 연계해 지역 관광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주시는 올해부터 5년간 국비 60억원과 지방비 60억원 등 총 120억원을 투입해 '백제 하늘 위, 달빛 낭만에 취하는 공(共)주(酒)야(夜) 놀자' 사업을 추진한다.

기존 백제 역사 문화 자원에 공주 밤을 활용한 야간 관광, 백제 전통주와 이색 음식 체험, 꽃을 활용한 자연환경 콘텐츠를 결합해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데 힘쓴다.

주요 사업은 푸드빌리지인 '달빛주가', 도보 해설 관광 프로그램인 '왕도길 투어코스', 열기구 체험 행사인 '플라이 스카이 킹덤' 등이다.

조일교 충남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공주의 관광 기반과 콘텐츠가 한층 더 풍성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psykims@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