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_ Cover Story] 비즈니스 금맥을 찾는 영업인의 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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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_ Cover Story] 비즈니스 금맥을 찾는 영업인의 나침반

이슈메이커 2026-05-27 09:34: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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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비즈니스 금맥을 찾는 영업인의 나침반

1849년 미국의 골드러시는 단순한 금 채굴의 역사가 아니라 더 나은 삶을 향한 거대한 이동이었다. 누군가는 고향을 떠났고 누군가는 목숨을 걸었으며 그 발걸음 끝에는 스스로 운명을 바꾸고 싶다는 간절함이 있었다. 김승만 대표가 이끄는 ㈜골드러시 세일즈 부띠끄의 네이밍도 이러한 서사에서 출발한다. 오늘날 영업 현장에 뛰어든 이들 역시 저마다의 방식으로 자신의 금맥을 찾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골드러시 세일즈 부띠끄가 타임 프리와 머니 프리를 꿈꾸는 영업인들에게 제대로 된 지도와 도구를 건네는 실전형 세일즈 사관학교를 지향하는 이유다.

 

ⓒ(주)골드러시 세일즈 부띠끄
ⓒ(주)골드러시 세일즈 부띠끄

 

인식의 전환으로 영업의 가치를 높이다
이제는 금융과 세일즈 현장에서 자신만의 확고한 영역을 구축한 비즈니스 전문가로 평가받는 김승만 대표. 그렇지만 그가 처음부터 금융맨을 꿈꾼 것은 아니었다. 호텔 경영 전공자였던 김 대표는 과거 호텔에서도 근무했고 조리사 자격을 취득하며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도 꿈꿨다. 그러나 현실은 냉정했다. 근로 급여만으로는 자신이 원하는 삶을 만들기 어렵다는 판단이 섰다. 넉넉하지 않은 형편 속에서 돈을 벌어야 한다는 절박함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였다. 하루하루를 버티듯 지나온 시간은 오히려 더 큰 소득 구조를 찾아야 한다는 결심으로 이어졌다. 오래전부터 금융시장에 관심을 가져왔던 경험과 지인의 권유가 겹치며 그는 보험업계에 발을 들였다. 그리고 첫 시작부터 이전과는 전혀 다른 가능성을 확인했다.


  보험 영업은 그에게 빠르게 새로운 길을 보여줬다. 입사 초기부터 남다른 성과로 현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김 대표의 성장을 결정지은 것은 단순한 활동량이 아니었다. 당시 몸담았던 조직의 문화와 시스템이 그의 기준을 바꿔놓았다. 주변에는 이미 높은 성과를 만들어낸 선배들이 있었고 해당 환경은 ‘잘하는 사람의 기준’을 새롭게 보여줬다. 처음에는 이러한 부분이 당연해 보였으나 시간이 지나며 얼마나 특별한 시스템이었는지 깨달았다. 동시에 개인의 열정만으로는 넘기 어려운 벽도 마주했다. 더 큰 성과를 위해서는 단순히 업무량 증가로는 부족했으며 한 번의 상담에서 더 큰 가치를 만들어내는 법을 배워야 했다.

 

ⓒ(주)골드러시 세일즈 부띠끄
ⓒ(주)골드러시 세일즈 부띠끄

 

  인식의 전환 이후 김승만 대표의 영업 가치관은 확연히 달라졌다. 보장성 보험 판매에 머무르지 않고 자산가와 기업 대표를 만날 수 있는 언어를 익혔다. 재무제표를 읽고 비상장 주식의 가치와 상속 리스크를 설명하며 법인의 자금 흐름과 대표의 의사결정까지 함께 다루는 영업으로 나아갔다. 자산가 앞에서 보험을 이야기하려면 보험만 알아서는 부족했다. 세금과 투자, 상속과 증여, 법인 구조까지 이해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업계가 인정하는 성과를 만들어냈고 스스로의 한계도 냉정하게 확인했다. 개인의 역량을 끝까지 밀어붙인 뒤 그는 더 큰 결론에 도달했다. 혼자 잘하는 영업을 넘어 누군가를 성장시키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판단이었다. 그가 골드러시 세일즈 부띠끄를 세상에 선보인 이유이기도 했다.

보험 일타 강사의 1:1 맞춤 과외
‘골드러시’라는 네이밍에는 김승만 대표의 인생관이 담겨 있다. 과거 금을 찾아 낯선 땅으로 향했던 이들처럼 오늘날 영업 현장에 뛰어드는 사람들도 각자의 절박함과 욕망을 안고 이 길에 들어온다. 안정적인 직장을 떠난 사람도 있고 자신의 재능만으로는 원하는 삶을 만들기 어려웠던 사람도 있으며 실패 뒤 다시 기회를 찾는 사람도 있다. 누군가는 생계를 위해 누군가는 더 큰 소득을 위해 또 누군가는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영업을 선택한다. 그는 이들을 단순한 영업인이 아니라 의욕 있는 사람들로 본다. 다만 의욕만으로 살아남기 어려운 곳이 이 업계다. 낮은 진입 장벽은 누구에게나 기회를 열어주지만 생존의 장벽은 결코 낮지 않다. 그래서 골드러시라는 이름은 부자가 되자는 구호가 아니다. 제대로 된 지도와 도구 없이 뛰어든 이들이 길을 잃지 않도록 돕겠다는 선언에 가깝다.

 

ⓒ(주)골드러시 세일즈 부띠끄
ⓒ(주)골드러시 세일즈 부띠끄


  여기에 ‘부띠끄’라는 단어가 더해지며 이곳의 성격은 더 분명해진다. 그가 말하는 부띠끄는 기성복 매장이 아니다. 각자의 수준과 상황에 맞게 가장 적합한 조합을 제안하는 맞춤형 편집숍에 가깝다. 금융 선진국의 파이낸스 부띠끄처럼 다양한 전문가가 모여 시장과 고객에 맞는 솔루션을 설계하는 구조를 떠올린 이유도 여기에 있다. 영업도 마찬가지다. 모든 설계사가 같은 방식으로 성공할 수는 없다. 이론에 강한 사람이 있고 현장 대응력이 뛰어난 사람이 있으며 법인과 고액 자산가 상담에 적합한 사람도 있다. 결국 이곳의 핵심은 획일화된 교육이 아니다. 개인의 수준과 성향 그리고 목표에 맞춰 영업 방식을 설계하는 데 있다.


  이곳 교육의 핵심은 ‘증명된 강사’다. 현장과 동떨어진 이론만으로는 설계사를 바꿀 수 없다. 반대로 현장 경험만 있고 이를 체계적으로 전달하지 못해도 교육은 힘을 갖기 어렵다. 김승만 대표는 교육자가 되려면 두 가지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하나는 실제 성과이고 다른 하나는 그 경험을 타인에게 전달할 수 있는 지식의 구조다. 실적만 있고 말로 풀어내지 못하면 교육이 되지 않는다. 지식만 있고 현장에서 증명된 경험이 없으면 설득력이 떨어진다. 그래서 그의 교육은 보험 일타 강사의 1:1 맞춤 과외에 가깝다. 현장에서 직접 부딪혀본 사람이 실제 상담 장면을 기준으로 개별 설계사의 수준에 맞게 방향을 잡아준다. 골드러시 세일즈 부띠끄가 단순 교육 기관이 아니라 보험 교육 사관학교처럼 읽히는 이유다.

 

ⓒ(주)골드러시 세일즈 부띠끄
ⓒ(주)골드러시 세일즈 부띠끄

 

판매를 넘어 상담으로, 보험 영업의 수준을 바꾸다
현장에서 가장 안타까운 장면은 고객의 수준을 읽지 못한 채 상담이 끝나는 순간이다. 고액 자산을 보유한 고객을 만나고도 단순 보장성 계약에 만족하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문제는 계약의 크기가 아니다. 고객이 가진 고민과 자산의 흐름을 읽지 못했다는 점이 더 크다. 같은 고객을 만나도 어떤 사람은 작은 계약으로 끝내고 어떤 사람은 연금과 절세, 상속과 법인 구조까지 상담을 확장한다. 이 차이는 말재주가 아니라 지식과 관점의 차이다. 따라서 그는 설계사에게 단순 상품 판매가 아니라 상담의 개념을 심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고객이 다르면 상담도 달라져야 한다. 골드러시의 교육은 바로 이 간극을 줄이는 데서 출발한다.


  이론만으로는 현장이 움직이지 않는다. 법인 영업과 고액 자산가 상담은 특히 그렇다. 기업 대표를 만나 상속 리스크를 이야기하려면 단순히 상품의 장점을 말하는 수준으로는 부족하다. 비상장 주식의 가치가 어떻게 형성되는지 회사가 성장할수록 왜 세금 부담이 커지는지 대표와 재무 담당자 앞에서 어떤 순서로 대화를 풀어야 하는지까지 알아야 한다. 그 자리에서 필요한 것은 책에서 배운 개념만이 아니다. 누구를 설득해야 하는지 어떤 질문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현장의 흐름을 읽고 방향을 바꾸는 감각이 필요하다. 결국 실전은 교재 밖에서 완성된다. 골드러시의 강의가 실전형으로 평가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현장에서 계약을 만들어본 사람이 그 순간의 공기까지 설명하기 때문이다.

 

ⓒ(주)골드러시 세일즈 부띠끄
ⓒ(주)골드러시 세일즈 부띠끄


  성과는 숫자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김승만 대표의 강의를 들은 설계사들의 후기는 그가 만든 교육의 밀도를 보여준다. 수많은 강의가 하루 듣고 잊히는 데 그치지만 그의 강의는 구체적인 변화를 남긴다. 여러 지역 조직에서 강의 요청이 이어지는 이유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무엇보다 그는 설계사들이 자신이 속한 조직에서 충분한 교육과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현실을 정면으로 바라본다. 관리자는 그에 맞는 교육과 코칭을 제공해야 하지만 현장에서는 그렇지 못한 경우도 적지 않다. 그래서 골드러시는 단순히 설계사를 모집하는 조직이 아니라 성장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지향한다. 경력보다 시스템이 먼저 작동하고 개인의 감각보다 재현 가능한 교육 구조가 먼저 움직이는 조직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이곳이 지향하는 교육은 한 사람의 감각에 기대는 방식이 아니다. 누구든 제대로 배우면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구조로 증명하는 일이다.

 

AI 시대, 보험설계사가 아닌 금융 심리상담사가 되다
김승만 대표는 보험설계사의 미래를 비관하지 않는다. 오히려 금융의 기능이 AI와 플랫폼으로 대체될수록 설계사의 역할은 더 분명해질 것이라고 본다. 표준화된 금융상품은 시스템이 더 잘 팔 수 있다. 단순 비교와 가입 절차 역시 기술이 빠르게 대신할 수 있다. 그러나 보험은 다르다. 보험은 상품을 설명하는 일이 아니라 사람의 불안과 가족의 미래, 그리고 삶의 리스크를 함께 고민하는 일이다. 그는 향후 보험설계사가 금융 심리상담사에 가까운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고객이 사고와 질병, 가족 문제, 상속과 부채, 노후의 두려움까지 털어놓는 직업이기 때문이다. 결국 보험 영업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배우는 일이다.

 

ⓒ(주)골드러시 세일즈 부띠끄
ⓒ(주)골드러시 세일즈 부띠끄


  그가 쌓아온 지금까지의 상담 사례는 직업의 무게를 보여준다. 힘겨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가족을 위해 보험을 유지했던 한 고객은 몇 년 뒤 예기치 못한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생전 그는 자신이 남길 보험금이 가족에게 제대로 전달될 수 있는지를 여러 차례 확인했다. 결국 그 보험금은 남겨진 가족이 다시 삶을 시작하는 데 쓰였다. 또 다른 고객은 가족의 도움 없이 스스로 미래를 준비해야 했던 젊은 청년이었다. 그는 월급 대부분을 모으고 싶어 했고 긴 상담 끝에 장기적인 저축 계획을 세웠다. 시간이 흐른 뒤 그 선택은 삶의 중요한 기반이 됐다. 김승만 대표는 이런 경험을 통해 좋은 보험의 기준을 다시 확인했다. 좋은 보험이란 상품 자체가 아니라 고객이 끝까지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든 믿음의 함량에 달려 있다. 결국 금융 서비스의 본질은 상품이 아니라 신뢰다.


  김승만 대표의 목표는 거창한 구호보다 명확한 증명에 가깝다. 그는 자신이 생각한 방식이 맞는지 계속 실험하고 틀렸다면 수정하며 다시 보완하는 과정에 있다고 말한다. 동시에 보험업계에는 컨버전스된 인재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하나의 상품만 오래 파는 사람이 아니라 보장과 연금, 투자와 법인, 상속과 증여까지 연결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그가 만들고 싶은 조직도 바로 그런 조직이다. 낮은 단계의 영업부터 최상위 법인 영업까지 세일즈 포트폴리오를 갖춘 조직, 설계사가 자신의 한계를 확인하고도 다시 성장할 수 있는 조직, 지식과 소득이 함께 증명되는 조직이다. 그는 이 업계에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삶의 야성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남 탓하지 않고 고단함을 인정하며 그럼에도 자신의 시간을 가치로 바꾸려는 의욕이 있어야 한다는 의미다. 골드러시 세일즈 부띠끄는 그런 이들에게 지도와 도구를 제공하는 곳이다. 오늘의 영업인들이 각자의 금맥을 찾아갈 수 있도록 이곳은 길 위의 나침반이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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