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日 도쿄 미쉐린 2스타 셰프와 '포핸즈 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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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日 도쿄 미쉐린 2스타 셰프와 '포핸즈 디너'

한스경제 2026-05-27 09:23:45 신고

서울신라호텔 콘티넨탈 김성현 셰프(왼쪽)와 일본 오마쥬의 노보루 아라이 셰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호텔신라 제공

|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서울신라호텔 내 프렌치 레스토랑 콘티넨탈이 일본 도쿄의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오마쥬와 함께 포핸즈 디너를 6월 23일과 24일 양일간 개최한다.

이번 협업에서는 콘티넨탈 김성현 셰프와 오마쥬 노보루 아라이 셰프가 손을 잡고, 한국의 제철 식재료와 일본식 섬세함을 결합한 7코스 컨템포러리 프렌치 메뉴를 선보인다. 메뉴는 아뮤즈부쉬, 에피타이저, 생선 요리, 육류 요리, 디저트 등으로 구성되며 서울신라호텔이 엄선한 식자재를 일본 감각으로 재해석한 요리를 경험할 수 있다.

오마쥬는 2000년에 문을 연 이후 2012년 미쉐린 가이드 도쿄에서 1스타를 받았고, 2018년부터는 2스타를 유지하고 있다. 노보루 아라이 셰프는 프랑스에서 요리를 공부한 경력을 바탕으로, 프렌치 정통 테크닉에 일본 식재료와 감성을 더한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콘티넨탈은 국내외 식재료를 활용해 정통 프렌치 요리를 만들며 모던하고 한국적인 풍미를 더하는 요리를 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세계 각국의 셰프들과 교류하며 노하우를 전수받고, 국내 식재료와 음식문화를 해외에 알리는 역할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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