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애라가 90세 아버지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신애라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그동안 벼르고 벼르던 가고 싶었던 곳들을 가고, 만나고 싶었던 분들을 만나고 그렇게 빽빽한 며칠을 보내다 오늘은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하루 종일 병원에 있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불과 며칠 전 함께 오겹살도 드셨는데 아빠가 90세가 되니 병원 모실 일이 많아진다”며 “그래도 이만하길 감사하다”고 털어놨다.
또 그는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또 깨닫는 하루”라며 “모든 연로하신 부모님들 심하게 아프지 않으시길 기도한다”고 덧붙여 먹먹함을 안겼다.
해당 글이 공개되자 동료 연예인들과 팬들은 “아버님의 건강을 기원한다”, “신애라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 “부모님과의 시간이 더 소중하게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내며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신애라 배우 차인표와 199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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