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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화합물 반도체 전문기업 RFHIC(218410)가 글로벌 고주파(RF) 및 마이크로웨이브 부품 전문 유통기업 RFMW와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한 글로벌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RFMW는 미국 산호세에 본사를 둔 RF, 마이크로웨이브 및 전력 부품 전문 유통기업으로 글로벌 고객사 대상 기술영업 지원, 부품 선정, 주문 및 공급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본 계약에 따라 RFMW는 RFHIC의 글로벌 유통 파트너로서 질화갈륨(GaN) 기반 RF 및 마이크로웨이브 부품 및 시스템 레벨 제품 포트폴리오에 대한 기술 영업 지원, 부품 선정 지원, 주문 및 공급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이를 통해 RFHIC는 북미를 포함한 주요 해외 시장에서 고객사를 확대하고, 제품 판매 및 기술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FHIC는 그동안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질화갈륨 기반 반도체 증폭기(SSPA, Solid State Power Amplifier), 마이크로웨이브 전력 발생장치(Generator) 등 시스템 중심의 제품을 통해 시장 내 입지를 구축해 왔다.
이번 RFMW와의 협력을 통해 부품 단위 제품까지 유통 채널을 확대함으로써, 고객사의 설계 초기 단계에서부터 RFHIC 제품이 적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글로벌 RF 부품 시장에서는 주요 글로벌 업체의 사업 구조 재편에 따른 기존 글로벌 고객사들의 대체 공급처 확보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업계에서는 질화갈륨 기반 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RFHIC가 주요 공급자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RFHIC 관계자는 "RFMW의 강력한 기술 영업 조직과 글로벌 고객 접근성은 RFHIC 제품의 시장경쟁력을 확대하는 데 이상적인 파트너이자 협력관계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RFHIC는 주요 해외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더 많은 고객이 설계 초기 단계부터 RFHIC 솔루션을 평가하고 채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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