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27일 당 '투톱'이 각각 지역 현장을 돌며 표심 공략에 나선다.
정청래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충청과 인천을 돌며 지원 유세에 나서고, 한병도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사흘째 호남 후보들과 만난다.
정 위원장은 이날 오전 충남 논산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현장 중앙선대위 회의를 주재한 뒤, 김영빈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와 김정섭 충남 공주시장 후보의 지원 유세에 나선다.
오후에는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와 한연희 인천 강화군수 후보 유세에 함께한 뒤 전통시장에서 유권자들을 만난다. 이후 인천 중구로 이동해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 후보 유세를 지원한다.
한 위원장은 지난 24일 전북 정읍에서 시작해 전날 광주, 함평, 나주, 영암, 강진 등을 순회한 데 이어 이날도 전남을 돌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한 위원장은 차영수 강진군수 후보와 연석회의를 한 뒤 보성으로 이동해 김철우 보성군수 후보 유세를 돕는다. 이후 손훈모 순천시장 후보와 합동 유세를 펼친 뒤 순천역에서 시민들에게 인사할 예정이다.
이어 정인화 광양시장 후보와 함께 기자간담회를 한 뒤 서영학 여수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 함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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