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우선 타깃’으로 설정했다! “검증된 PL 자원인 홀 높이 평가, 적극적 영입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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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우선 타깃’으로 설정했다! “검증된 PL 자원인 홀 높이 평가, 적극적 영입 추진 중”

인터풋볼 2026-05-27 00:15: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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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루이스 홀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강하게 연결되고 있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더 피플즈 펄슨’은 25일(한국시간) “맨유 제이슨 윌콕스 디렉터가 올여름 뉴캐슬 유나이티드 핵심 자원 홀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보도했다.

2004년생, 잉글랜드 국적 레프트백 홀. 현재 프리미어리그(PL)를 대표하는 정상급 풀백 자원 중 한 명으로 날카로운 왼발 크로스, 뛰어난 기동력이 장점이다. 20세에 성인 국가대표에 차출된 유망한 재능으로 잉글랜드의 미래로 기대받는다.

첼시 ‘성골 유스’ 출신이지만, 뉴캐슬에서 본격적 전성기를 시작했다. 2023-24시즌 기회를 찾아 임대 신분으로 뉴캐슬에 합류했는데 22경기 2골이라는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활약에 반한 뉴캐슬이 완전 영입해 동행을 연장했고 홀은 더욱 날아 올랐다. 지난 시즌에는 34경기 5도움, 이번 시즌은 47경기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수비진 주축으로 자리매김했다.

풀백 보강을 원하는 맨유가 예의주시 중이다. 주전 레프트백 루크 쇼가 30대가 된 만큼 그를 이을 장기적 대체자가 필요하다. 타이럴 말라시아는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고 파트리크 도르구는 윙어로 포지션 변환이 유력하기에 마땅한 후계자 자원이 부족한 상황. PL 경쟁력이 증명된 홀이 온다면 맨유는 한층 더 전력이 강화될 수 있다.

맨유 수뇌부에게도 잠재력을 인정받는 자원이다. 매체는 “맨유의 관심은 단순한 수준이 진지한 단계다. 뉴캐슬은 홀의 몸값으로 약 5,500만 파운드(약 1,100억 원)를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윌콕스 디렉터가 구단 내부에서 적극적으로 홀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그는 홀이 이미 프리미어리그 검증을 마쳤고, 기술적으로 매우 뛰어난 선수라는 점을 높이 팡가 중이다”라고 전했다.

홀도 이적을 고려할 수 있다. 올 시즌 후반기 들어 홀은 댄 번과의 주전 경쟁에서 밀려 선발로 나서는 경우가 적었다. 이에 대해 불만을 품는 듯한 인터뷰를 하기도 해 이적 가능성도 제기된 상황. 이런 가운데 홀이 적극적 영입을 타진 중인 맨유의 부름에 응답할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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