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돌싱N모솔'에서 조지가 3표를 받으며 반전을 이뤄냈다.
2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에서는 '기숙사 야간 활동'이 진행됐다. '기숙사 야간 활동'에서는 돌싱녀들이 모솔남을 선택해 다음날 브런치 데이트를 나가게 된다.
첫 번째 선택자였던 핑퐁은 앞서 데이트를 함께한 낙화유수가 아닌, 조지를 선택해 충격을 자아냈다. 이어서 두 번째 선택자인 카멜리아는 "나랑 밥 먹을래?"라는 말과 함께 현무를 선택했다.
세 번째 선택은 서울쥐였다. 이날 서울쥐는 '과학 데이트'를 함께한 조지를 선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서울쥐는 "이야기를 들어보니 비슷한 부분이 있었다. 자라온 환경, 부모님의 가치관. 그래서 더 이야기 해보고 싶었다"라고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이로서 조지가 당시까지의 두 표를 모두 가져가며 반전을 이루어냈다.
네 번째 불나방은 망설임 없이 루키를 선택했다. 그러나 루키는 미묘한 표정을 내보였고, 이후 인터뷰에서 루키는 "(지금 마음을) 잘 모르겠다. 경험이 없다보니 뭐가 뭔지 정의를 못내리겠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다음으로 두쫀쿠의 등장에 루키, 맹꽁이, 수금지화의 관심이 모였다. 결국 두쫀쿠는 수금지화를 선택했고, 수금지화는 인터뷰에서 "(표정을) 숨길 수 없었다. 설렜다"라며 기쁨을 드러냈다.
마지막 주자 순무는 조지를 선택해 또 한 번 충격을 자아냈다. 조지가 3표를 받자 패널들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풍은 "조지의 3표가 시사하는 바가 있다"라고 말했고, 채정안은 "조지 앞에 '킹'을 붙여야 한다"라며 감탄했다.
순무는 "사람 대 사람으로 잘 챙겨준다"라고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순무가 아프던 3일차 아침에 조지가 순무를 챙겨준 것. 채정안은 "사람 좋음이 전달이 된 것 같다. 아플 때 따뜻한 말 한 마디가 위로가 된다"라며 조지를 칭찬했다.
사진 = 돌싱N모솔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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