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이 다음 훈련을 향한 열정을 드러낸 가운데, 살무사 부대와 관련된 무시무시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26일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6회에서 강성재(박지훈 분)는 휴가를 마치고 부대에 복귀했다.
휴가에서 복귀해 일병 탁문익(임지호)과 윗몸 일으키기 훈련을 하던 강성재는 다음 훈련과 관련된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된다.
강성재가 "이번 훈련도 열심히 해보겠다. 힘들다고 들었는데, 그만큼 레벨업할 수 있지 않겠냐"라고 말하자, 탁문익은 "아예 현실감각이 없구나. 살무사 부대 모르냐. 난다긴다하는 부대들 싹 다 꼼짝 못 했다는 그 살무사"라며 긴장감을 조성했다.
이어서 강성재가 "살무사 부대가 그렇게 대단하냐"라고 묻자, 탁문익은 살무사 부대에 관해 자세히 설명에 나섰다.
탁문익은 "마음가짐부터 우리랑 다르다"라며 살무사 부대가 진짜 북한군처럼 훈련에 참여하는 부대라고 설명을 이어 나갔다. 그는 "산을 자기 집 앞마당처럼 날아다닌다. 조금만 빈틈을 보이면 독침을 급소에 넣고 아주 서서히 상대방이 죽기를 기다린다. 이름 그대로 살무사처럼"이라고 덧붙이며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러나 강성재는 살무사 부대에 관한 무시무시한 이야기를 들은 이후에도 "탁문익 일병님, (윗몸 일으키기)하나도 못 하셨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티빙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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