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2026년 5월 26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양국 민주주의 진영 간 상징적 만남이 성사됐다. 벨라루스 민주야권 통합과도내각 수장인 스비아틀라나 치하노우스카야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직접 만나 악수를 나눈 것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뤄진 이번 회동은 권위주의에 맞선 연대의 메시지로 해석된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공보국이 공개한 사진에는 두 지도자가 굳건히 손을 맞잡은 모습이 담겼다.
Copyright ⓒ 나남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