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기에 앞서 대기고 학생들은 애국가를 불렀고, 승리 기원 시구자와 시타자로도 나섰다. 김현성 학생이 마운드에 올라 던진 공을 타석에서 박민우 교사가 방망이를 들고 맞이했다. 김현성 학생은 마운드에서 제법 강한 공을 던졌다. 또한 대기고 박시현 학생은 장내 아나운서로 나섰다.
이번 행사는 대기고의 수학 여행 일정 중 하나다. 대기고는 2026년 수학 여행지를 결정하면서 설문조사를 했다. 학생들이 가장 가고 싶어한 수학 여행지가 창원 NC파크였다.
이에 NC 구단은 학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스쿨데이' 행사에 이들을 초청해 이벤트를 진행했다. 대기고 학생들은 창원 NC파크를 시작으로 부산과 경주를 둘러 보며 3박 4일간의 수학여행을 즐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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