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아이돌 출신 신예 배우 박시우가 개인 회사 설립과 함께 독창적인 도전에 나선다.
최근 박시우는 개인 SNS를 통해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INUFF(이너프)' 설립 소식을 전했다.
배우 박시우는 2022년 5월 그룹 블랭키(BLANK2Y)로 데뷔, 아이돌활동과 함께 웹드라마 '아이:러브:디엠', '천둥구름 비바람' 등에 이어 최근 숏폼 드라마 '엑스포, 매직아워' 주연을 맡으며 연기 파이를 넓혀온 아이돌 출신 배우다.
그가 설립한 'INUFF(이너프)'는 'Grow Beyond Enough(충분함 그 이상으로)'를 슬로건으로 하는 크리에이티브 컴퍼니로, 매니지먼트는 물론 사람의 성장 과정 자체를 콘텐츠로 기획하고 하나의 강력한 IP로 확장하는 '크리에이티브 랩' 시스템을 주요핵심을 삼는다.
아이돌에서 웹드라마와 숏폼 활약으로 꿈을 다져온 20대의 젊은 아티스트가 자신만의 명확한 비주얼과 브랜딩을 전면에 내세워 독자적인 레이블을 출범한 이례적인 사례로, 향후 콘텐츠 IP 시장에 어떠한 영향력을 끼치게 될 지 주목된다.
'INUFF' 관계자는 "박시우의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시선을 바탕으로 기존 기획사 틀에서 벗어난 신선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며 "잠재력을 가진 아티스트들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로 도약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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