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은 이달 M-케어 건강보험(355간편고지 고당·갱신형) 무배당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달 비갱신형 상품 출시에 이어 이번 갱신형 출시로 '355간편고지 고당'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 상품은 고혈압·당뇨 병력이 없는 유병자를 대상으로 보험료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갱신형은 만기를 10년·20년·30년 중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통상 10년·20년 만기만 제공하는 것과 비교해 선택폭이 넓다. 또 입원·수술 이력 고지 기간을 5년으로 설정해, 10년 고지를 적용하는 일부 상품 대비 가입 문턱을 낮췄다.
미래에셋생명은 갱신형 보험료가 비갱신형 대비 약 30~45% 저렴하다고 설명했다.
오상훈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고혈압과 당뇨가 없는 유병자도 합리적인 보험료로 다양한 보장을 설계할 수 있도록 갱신형 라인업을 추가했다"며 "만기 선택 폭을 넓혀 고객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보장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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