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 많았던 ‘나솔’ 31기, 경수의 최종 선택은…“매 순간 내 1위 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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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많았던 ‘나솔’ 31기, 경수의 최종 선택은…“매 순간 내 1위 너였다”

일간스포츠 2026-05-26 14:02: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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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NA·SBS Plus 예능

‘나는 솔로’ 31기 경수의 사랑의 작대기는 누구에게 향할까.

오는 27일 방송되는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최종 선택 직전까지 끝나지 않는 경수-순자-영숙의 삼각관계가 그려진다.

최종 선택 전날 밤, 경수는 영숙과 공용 거실에서 진지한 대화를 나눈다. 그러던 중 영숙이 추워하자 자신의 겉옷을 건네는 매너를 보인다. 이에 영숙이 “아직 최종 선택은 아니잖아?”라며 “넌 자꾸 내가 신경 쓰이는 건 맞잖아”라며 경수의 마음을 흔든다. 

다음 날 아침, 최종선택을 앞두고 경수는 문구점에서 예쁜 목도리와 장갑, 안대, 머리핀 등을 구매해 순자에게 건넨다. 경수는 순자에게 “매 순간 내 1순위는 너였다”고 말하고, 순자는 행복해하지만 정작 선물 중 목도리가 보이지 않아 영숙에게 주려는 것인지 MC들은 의심한다.

영숙은 마지막까지 경수를 흔들고, 경수는 목도리를 들고 최종 선택장에 나타났다. 과연 경수가 준비한 목도리의 주인이 누구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나는 솔로’ 31기는 방영 내내 출연자들의 뒷담화 및 따돌림 논란으로 뜨겁다. 경수를 둘러싼 일부 여성 출연진들의 치정에서 불붙은 이번 논란은, 시청자들의 비난 여론이 과열됐음에도 제작진이 비연예인 출연진을 충분히 보호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31기 솔로남녀의 최종 선택 결과는 2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솔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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