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부가가치세 납부 시즌을 맞아 개인사업자 고객 부담 완화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NH농협은행은 모바일 플랫폼 NH올원뱅크 내 개인사업자 전용 서비스 '올원사장님+'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사장님 부담 덜어주는 부가세 지원' 이벤트를 오는 6월 25일까지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원사장님+'는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사업 매출 분석과 정책지원금 안내, 컨설팅 기능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해당 서비스에 사업장을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 NH포인트를 지급하며, 이를 통해 부가세 납부 부담을 덜어준다는 취지다.
또한 '올원사장님+'에 사업장을 처음 등록한 고객 200명에게는 별도 추첨을 통해 주유권도 제공할 예정이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부가세 신고·납부 시기에 맞춰 개인사업자 고객의 실질적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금융사들이 개인사업자 대상 플랫폼 경쟁을 강화하면서, 단순 금융서비스를 넘어 세무·경영 지원까지 결합한 '사업자 생활형 금융'이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폴리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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