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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달식은 현대건설 계동 본사에서 창립 79주년 기념 행사 일환으로 열렸으며, 현대건설 임직원 대표와 플랜 관계자,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대표, 응봉지역아동센터 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건설은 임직원들이 기증한 물품을 온라인 경매와 오프라인 플리마켓에서 판매해 ‘79나눔장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후원금을 마련했다.
후원금은 학교 급식이 중단되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공백으로 결식 위험에 노출된 전국 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한 먹거리 지원 사업에 전액 사용된다. 올해 여름방학에는 전국 79개 지역아동센터의 아동 790명에게 맞춤형 먹거리 꾸러미가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지역아동센터가 아동들의 수요와 선호를 반영해 밀키트, 가공식품, 건강 간식 등으로 구성하며, 아동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식생활 관리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창립 79주년을 맞아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참여한 바자회의 뜻깊은 의미를 아이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관계자는 “여름방학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의 식생활 공백과 식품 불안정이 심화되는 시기여서 기업의 지속적인 관심이 절실하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플랜 관계자는 “현대건설 임직원분들이 전해주신 따뜻한 나눔이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될 수 있도록 가장 도움이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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