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보다 더 나쁠 수도"... 오마이걸 미미 충격적인 식습관에 의사도 경악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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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보다 더 나쁠 수도"... 오마이걸 미미 충격적인 식습관에 의사도 경악한 이유

살구뉴스 2026-05-26 13:00:00 신고

오마이걸 미미 / 사진=KBS 오마이걸 미미 / 사진=KBS

걸그룹 오마이걸의 멤버 미미가 방송을 통해 공개한 기상천외한 식습관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평소 남다른 입담과 예능감으로 사랑받아온 미미는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던 중, 상상을 초월하는 식단을 고백해 함께 출연한 출연진과 전문가를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이날 미미는 오래 살고 싶다는 소망을 내비치면서도, 정작 신체 건강과는 거리가 먼 습관을 털어놓았습니다. 미미는 "세상에 좋은 게 계속 나오는데 다 누려보고 싶다"며 장수 의지를 불태웠지만, 곧이어 공개된 미미의 아침 루틴은 건강을 염려하는 팬들의 가슴을 철렁하게 만들기에 충분했습니다.

 

"흡연만큼 해롭다" 내분비내과 전문의의 일침

오마이걸 미미 / 사진=KBS 오마이걸 미미 / 사진=KBS

가장 큰 화제가 된 것은 미미의 '모닝 아이스크림' 사랑이었습니다. 미미는 눈을 뜨자마자 가장 먼저 찾는 음식이 아이스크림이며, 한 번 먹을 때 2개에서 3개는 기본으로 해치운다고 밝혔습니다. 공복 상태에서 극강의 단맛을 즐기는 미미의 고백에 현장에 있던 우창윤 내분비내과 전문의는 당혹스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우창윤은 미미의 이러한 습관이 몸에 가하는 충격이 생각보다 심각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기상 직후 단 음식을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히 치솟는 '혈당 스파이크' 현상이 발생하는데, 이는 흡연이나 음주만큼이나 신체에 강한 자극을 준다는 경고였습니다. 우창윤은 미미에게 공복 당분 섭취가 반복될 경우 대사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음을 거듭 강조하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러한 전문의의 경고에도 미미는 "내가 행복하려고 먹는 것"이라며 "정신 건강을 위한 선택"이라고 응수했습니다. 하지만 미미의 당당한 태도 뒤에는 우려의 시선도 존재합니다. 평소 미미는 여러 예능에서 설탕이 과하게 들어간 간식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왔고,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설탕 중독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습니다. 특히 영향력이 큰 연예인이 자극적인 식습관을 방송에서 가볍게 소비하는 것이 젊은 층에게 좋지 않은 본보기가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지석진의 반전 습관과 엇갈린 대중 반응

오마이걸 미미 / 사진=KBS 오마이걸 미미 / 사진=KBS

미미와 함께 출연한 지석진 역시 건강에 대한 집착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석진은 120살까지 살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3년째 아침마다 토마토 수프를 챙겨 먹는 정성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지석진 또한 밤늦게 커피와 삶은 달걀을 먹는 것이 인생의 낙이라고 고백해 미미 못지않은 반전 식습관으로 현장을 폭소케 했습니다.

방송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미미의 식습관을 두고 뜨거운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미미답게 솔직해서 보기 좋다"는 긍정적인 의견도 있었지만, 우창윤 전문의의 의견에 동조하며 미미의 건강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특히 미미가 과거에도 다이어트와 폭식을 반복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반응이 잇따랐습니다.

실제로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이 정도였어? 평소에 단 거 좋아한다더니 공복 아이스크림은 상상 초월이다", "흡연보다 나쁠 수 있다는 말에 소름 돋았다", "미미가 정신 건강을 챙기는 것도 좋지만 몸 건강도 좀 돌봤으면 좋겠다", "의사 선생님 표정이 내 마음이랑 똑같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스타의 식습관을 향한 우려와 관심

오마이걸 미미 / 사진=KBS 오마이걸 미미 / 사진=KBS

미미는 현재 오마이걸 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예능과 유튜브 채널 '밈PD'를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습니다. 특히 먹방 콘텐츠에서 보여주는 거침없는 모습은 미미만의 매력 포인트로 꼽히지만, 이번 전문가의 경고는 미미에게도 팬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팬들은 미미가 개인 SNS를 통해 건강한 식단으로 바뀐 근황을 전해주길 내심 기대하는 분위기입니다.

앞으로 미미가 자신의 철학인 '행복을 위한 식사'와 '신체적 건강' 사이에서 어떤 균형을 찾아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소속사 측은 미미의 건강 상태와 관련해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놓지는 않았으나, 팬들은 미미의 장수 소망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꾸준한 건강 관리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단순한 예능적 재미를 넘어 연예인들의 자극적인 식생활이 대중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미미가 보여준 솔직함이 건강한 에너지로 이어져 더 오랜 시간 대중 곁에서 활약하기를 바라는 응원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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