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지연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KCM의 둘째 딸 서연이 예상 밖의 ‘강심장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긴다.
27일(수)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마냥 좋은 그런날’ 특집으로 꾸며지며, 김종민과 랄랄이 스페셜 MC로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KCM 가족이 놀이공원을 찾아 사파리 체험에 나서는 모습이 펼쳐진다.
KCM 가족이 다함께 나들이에 나선 가운데, 둘째 딸 서연은 맹수들 앞에서도 전혀 주눅 들지 않는 강심장 면모를 보인다. 자동차보다 훨씬 큰 불곰과 사자를 마주하고도 겁먹기는커녕 환한 미소를 짓는가 하면, 직접 먹이를 주겠다며 적극적으로 나선다.
특히 서연은 창문 가까이 다가온 불곰을 향해 집게를 내밀며 능숙하게 먹이주기에 성공한다. 이후 불곰이 먹이를 먹는 모습을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또 한 번 도전하고 싶다는 듯 들뜬 반응을 보여 미소를 자아낸다.
서연의 반응은 부모에게도 놀라움 그 자체였다고. 자신의 몸집보다 훨씬 큰 불곰을 보며 “귀여워~”라고 말하는가 하면, 사자를 향해서는 “아기 고양이”라고 표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반면 KCM은 딸과 정반대의 반응으로 폭소를 유발한다. 가까이 다가오는 불곰에 연신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한 그는 “엄마야, 너무 놀랐다”라며 긴장감을 드러낸다. 이어 “곰이 공룡 같다”라며 먹이를 줄 때마다 비명을 터뜨려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겁에 질린 아빠를 본 서연은 오히려 “사자가 아빠 따라오면 내가 지켜줄게!”라며 든든한 한마디를 건네 KCM을 안심시킨다.
맹수들 앞에서도 해맑고 용감한 서연과, 반대로 혼비백산한 KCM의 좌충우돌 사파리 체험기는 27일(수)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컬처 김지연 starlife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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