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근 안산시의원 후보, 반월·본오 맞춤 공약으로 표심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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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근 안산시의원 후보, 반월·본오 맞춤 공약으로 표심 공략

경기일보 2026-05-26 11:44: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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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근 후보가 지역별 맞춤 공약을 내걸고 본격 선거전을 펼치고 있다. ,박영근 후보 측 제공
박영근 후보가 지역별 맞춤 공약을 내걸고 본격 선거전을 펼치고 있다. 박영근 후보 측 제공

 

박영근 더불어민주당 안산나선거구(반월동·본오1·2동) 안산시의원 후보가 ‘박영근은 안산의 미래를 생각합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박 후보는 안산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지역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지역 내 옛 해양연구원 부지 등 공유재산을 전략적으로 개발, 새로운 재원을 창출하겠다고 강조한데 이어 미래 자산가치가 높은 대송단지 등 핵심 자산을 우선 확보해 장기적인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마련된 재원은 시민을 위한 정책과 생활 인프라 확충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넘치는 도시, 청소년이 마음껏 꿈을 펼치는 도시, 부모와 자녀가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과감히 투자하겠다”며 “안산에 부족했던 것은 전략과 결단 그리고 실행이었다”며 “박영근은 말이 아니라 결과로, 약속이 아니라 변화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반월동 공약으로는 ▲신도시다운 반월동 개발 ▲반월농협 복개천 주변 주차장 조성 ▲반달공원 어린이 물놀이 분수대 등 시설 확충 ▲반월초~반월역 보행환경 정비 ▲편리한 시내버스 노선 개선 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본오동 지역 공약은 ▲재건축 아파트 용적률 400% 현실화 ▲GTX-C노선 착공 및 상록수 역세권 개발 ▲본오뜰 가치 상승 추진 ▲해란공원 실내수영장 완공 ▲주차장 설치 및 골목길 정비 ▲본오2동 공공복합청사 완공 ▲각골공원 환경개선사업 등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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